도내 어린이집 안전사고 부상자 큰 폭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20 댓글0건 본문 도내 어린이집의 안전사고로 인한 부상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 동안 어린이집 영유아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도내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모두 사백 스물 세명이이 부상을 입어 2009년 열여섯명보다 스물 여섯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원은 보육 당국이 관리와 감독을 소홀히 해 안전사고가 늘었다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