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고속도 통행료 비싼반면 운전자 불편 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20 댓글0건 본문 민자로 운영되는 고속도로는 재정고속도로에 비해 통행료는 비싼 반면 운전자 불편은 큰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한나라당 허천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서울-춘천 간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 한대당 5,900원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운영. 관리하는 노선과 비교하면 1.7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중간요금소 개설로 운행시간과 통행료가 늘어나고 천만 원 이상의 제설 장비도 29대로 재정고속도로의 평균 보유 수인 41대와 비교해 크게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