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광동댐 보조 수원 개발 사업 지지부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20 댓글0건 본문 태백을 비롯한 강원남부권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마련한 광동댐 보조수원 개발사업이 정부의 외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가뭄이후 강원남부권 용수개발을 위해 총 사업비 103억원을 들여 삼척시 하장면 광동댐 가압장 집수시설을 현재 하루 9000t 규모에서 1만 4000t으로 확대하고 침사지 2곳을 신설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내년 예산을 마련하는 이번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초예산안 수립 과정에 정부가 부정적인 의견을 보여 사업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