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16 댓글0건 본문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은 경찰청으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여든 다섯건으로 아흔 세명의 어린이가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연도별로는 2008년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난 해에도 25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