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도내 학업중단자 5700여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16 댓글0건 본문 최근 3년간 도내 학업 중단자 수가 5,7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 기술위원회 소속 이상민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초·중·고교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 수는 오천칠백 스물아홉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학업중단 이유는 '학교 부적응'이 45%로 가장 많았고, '가정형편' 21%, '질병' 6% 등의 순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