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주민대피 시설 확충 차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06 댓글0건 본문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 등 국지적 도발에 대비한 접경지역 주민대피시설 확충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연말까지 춘천과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접경지 6개 시군에 73억 여원을 들여 주민대피 시설 20곳을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달까지 철원과 양구 등 13곳은 착공됐지만 춘천과 화천, 인제, 고성지역 7개 주민대피시설은 아직 착공되지 않았거나 예산도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