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단체, 고교평준화 수정안 '불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08 댓글0건 본문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고교평준화 여론조사 찬성비율을 60%로 하자 찬반 양측이 모두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여론조사 찬성비율 기준을 과반수로 했던 도교육청의 원안을 60%로 수정하고 오는 9일 본회의로 넘겼습니다. 이에 대해 평준화를 찬성하는 강원교육연대는 보편적 원칙인 과반수를 무시했다고 유감을 표시했으며, 3분의 2 이상 찬성을 주장했던 강원사랑 바른 교육 연합회 측은 수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조례 개정에 나서겠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