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평준화, 개인 의사에 맡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31 댓글0건 본문 한나라당 소속 강원도 의원들이 9월 임시회에서 다룰 고교평준화 관련조례에 대해 본회의에서 표대결로 갈 경우 당론을 정하지 않고 의원 자유의사에 맡기기로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는 고교평준화 도입기준을 여론조사 결과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하자는 의견에 대해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찬반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