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으로 영업 재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18 댓글0건 본문 지난 2월부터 영업이 중단된 도민저축은행이 이달 말쯤 '대신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바꿔 영업을 재개합니다. 예금보험공사와 금융위원회는 도민저축은행과 부산 제2 저축은행 등의 합병인수 우선대상자인 대신증권이 오는 31일 영업개시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신저축은행이 영업을 시작하면 5천만원 초과 예금자들도 예금보험공사가 정한 배당금 비율에 따라 예금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