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지역 건설업체들이

LNG 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 등

수조 원 규모의 대형국책사업에서 소외받고 있다며

참여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역건설업체들은

"분리발주 등을 통해 지역업체가 참여할 방법이 있다"며

가능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발주처와 시공회사에 건의했습니다.

삼척시 건설협회도 최근

지역업체들을 대상으로 발주 대책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삼척시 등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