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피서철 호객행위 집중 단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12 댓글0건 본문 막바지 피서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강릉시가 호객행위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강릉시는 오늘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피서객을 상대로 한 호객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강릉종합터미널 주변에서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해변 폐장일인 오는 22일까지, 경포해변과 강릉역, 정동진역 일대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단속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