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수산시장과 문화를 접목한 관광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릉문화원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기획한

'주문진으로 떠나는 문화예술 여행'에

전국에서 스물 아홉개 문화원

천백 쉰 아홉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문화와 관광, 전

통시장을 한 곳에 연계한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각 관광차량에 해설사를 지원하고

주문진 수산시장과 커피 농장 등을

돌아봐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