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생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 연수를 할 수 있는 길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도교육청은 미국과 캐나다 현직 교사 초청

영어 프로그램 확대 실시와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사범대학생들을

도내로 초청해 초·중등학교 영어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해외연수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