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외국인 소유 산지 56%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08 댓글0건 본문 지난 5년 동안 강원도내 산지를 소유한 외국인은 46%, 또 이들이 보유한 산지 규모는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정해걸 의원이 산림청이 제출한 '최근 5년 간 국내 산지 외국인 소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내 산지를 소유한 외국인은 2006년 이백 일흔 여덞명에서 2010년 사백 육명으로 46% 늘었습니다. 또 이들이 소유한 산지 규모는 같은 기간 612만 ㎡에서 958만 ㎡로 5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