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마트.백화점 판매 늘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03 댓글0건 본문 도내 대형소매점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월 도내 대형마트와 백화점 판매액은 63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소비패턴이 재래시장에서 접근성 등이 용이한 마트나 백화점으로 옮겨가면서 대형소매점 판매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