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리조트 인수희망업체 '제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03 댓글0건 본문 태백관광개발공사가 오투리조트 민영화를 위해 2차 매각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인수희망업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백시에 따르면 지난 6월말부터 인수희망업체를 접수하고 있지만, 마감일을 일주일 앞둔 현재까지 단 한 곳도 신청하지 않아 다음 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오투리조트는 지난 5월 업체 2곳을 상대로 1차 매각 협상을 벌였지만 인수자금 조달 계획 등이 불투명해 무산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