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위험시설, 조기 보수 어렵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01 댓글0건 본문 도내 재난 위험시설의 위험 요인이 완전 해소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특별 관리시설에 매겨진 안전 등급 가운데 재난 위험시설로 분류된 D와 E 등급은 낡은 교량 열 네곳을 비롯해 공공시설물과 주택 등 스물 한곳에 달하고 있습니다. 도관계자는 이들 시설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270억원이 소요되지만, 재정 형편상 일시에 확보할 수 없어 오는 2013년까지 연차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