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해경청, 7월 물놀이 사고 105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01 댓글0건 본문 동해지방해양 경찰청은 지난달 1일 동해안 아흔 네개 해변개장 이후 7월 한 달간 물놀이 안전사고 105건이 발생, 백여든 일곱명을 구조하고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가 감소한 것으로 강릉 경포 여름해양경찰서 37건 52명, 동해 망상 여름해경 열건 15명, 속초해경 18건 35명 등입니다. 유형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67명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했고 수영 미숙 50명, 음주 후 수영 11명 등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