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관광음식점 16% 위생 불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9 댓글0건 본문 도내 관광지 음식점의 16% 정도가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가 해수욕장 등 관광지 주변의 음식점을 상대로 위생지도 점검을 벌인 결과, 이백 여든 아홉곳 가운데 마흔 두 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반 내용으로는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한 경우가 전체 38%인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질검사 불이행, 청소 불량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