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임금 요구... 분신시도 40대 경찰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02 댓글0건 본문 밀린 임금을 달라며 분신을 시도한 4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오늘 일반건조물 방화예비죄로 마흔한살 유모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어제 밤 8시 30분쯤 원주시 무실동의 한 공사장 옥상에서 체불임금 700만원을 달라며 자신의 몸과 목재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이려 한 혐의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