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주유소 도입 추진에 도내 주유업계 강력 반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8 댓글0건 본문 정부가 기름값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인 ‘대안 주유소’ 도입을 추진키로 하자 도내 주유업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공익단체와 공공기간 등이 공동출자하고 기름은 석유공사 등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대안주유소를 전체 주유소의 10% 수준까지 늘려 기름 값을 안정화 시킬 방침입니다. 그러나 주유 업계는 “대안주유소가 오히려 현재 운영 중인 지역 주유업체들의 경영난을 악화시킬 것”이라며 대안 주유소 도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