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까지 도내 분만취약지에 산부인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5 댓글0건 본문 오는 2014년까지 도내 분만 취약지 8곳에 산부인과가 설치됩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에 따라 오는 2104년까지 철원과 화천, 인제,횡성, 평창, 삼척, 정선, 영월 등 도내 8개 시·군에 거점 산부인과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구와 고성, 양양 등 산부인과 설립이 어려운 분만 취약지는 산전 진찰 서비스 확대와 의료기관 연계 체계 구축 등의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