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끝난 식당 노린 전문털이범 4명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5 댓글0건 본문 영업이 끝난 식당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사람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춘천시 근화동 22살 황 모씨와 후평동 18살 박 모씨 등 4명을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 씨 등은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춘천과 가평 등지에서 밤 시간대에 영업이 끝난 식당의 창문을 뚫고 들어가 2십여 차례에 걸쳐 5백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