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대승폭포 부근에서 20대 숨진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1 댓글0건 본문 어제 오후 1시쯤 인제군 북면 한계리 대승폭포 아래에서 23살 김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119 구조대는 16시간 동안 시신 인양 작업을 벌였으나 폭포의 높이가 88m에 달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숨진 김씨는 전북 고창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