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분만취약지 전국 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1 댓글0건 본문 도내 분만 취약지가 11개 시·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역 내에서 분만이 불가능해 다른 시·군의 병원을 이용하는 곳과 분만 가능 병원으로부터 1시간 이상 걸리는 지역이 전체 면적의 30% 이상인 곳 등 분만취약지가 도내 11개 시·군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쉰두개 시·군에 이르고 있습니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영월, 횡성, 삼척, 평창, 정선 양양, 고성 등 11곳이며 이 중 양구, 고성, 양양은 산부인과 설치·운영이 어려운 곳으로 파악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