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평창' 차별화된 브랜드로 육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1 댓글0건 본문 2018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평창'을 브랜드화 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특허청은 평창이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된 이후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지역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평창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고유 지역브랜드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허청과 평창군은 현재 지역 브랜드 16개에 대한 디자인 요소와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