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주요 물놀이 지역 수질 양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2 댓글0건 본문 도내 주요 몰놀이 지역의 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보건환경 연구원은 지난주 원주 간헌 관광지와 강릉 연곡천 등 6개 지점에서 대장균 오염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장균 평균 밀도가 '백 밀리리터 당 130.7개체'로 권고기준 범위 안에 있어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시·군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주간 단위로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대장균 오염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