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골프장 공사장, 멸종위기 꼬마 잠자리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19 댓글0건 본문 홍천군 서면 팔봉리 골프장 건설현장에서 멸종위기 2급 야생동물인 꼬마 잠자리가 무리지어 사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녹색연합은 전문가와 조사를 벌인 끝에 골프장에서 250여 마리의 꼬마잠자리 집단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녹색연합은 멸종위기 2급 꼬마잠자리의 서식은 골프장 환경영향평가서에서 누락돼 보호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추가적인 연구와 서식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