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객 10명중 3.5명 동해안·내륙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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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19 댓글0건본문
올해 휴가객 절반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휴가철 기간 영동고속도로와
동해안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해양부의
`하계 특별교통대책 교통수요 분석결과'에 따르면
23일부터 8월10일까지 19일간 하루평균 417만명,
총 7,928만명이 이동해
지난해 대비 4.8%,
평시 대비 28.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기간 동안
올 여름 휴가객의 74% 가량이 몰릴 것으로 보이며
7월 30일~8월 5일까지는 절반에 가까운 47.4%가 이동해,
평시 대비 통행량이 48%나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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