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생필품 가격 전국서 10번째로 비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0 댓글0건 본문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도내 생필품 가격이 10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진흥원이 `전국 생필품 지역별 가격'을 시·도별로 비교 조사한 결과, 도내 36개 생필품의 평균 가격 합계액이 23만7,598원으로 전국에서 10번째로 높았습니다. 생필품 가격은 부산이 가장 저렴했고 이어 대구, 전남, 충북 순이었습니다. 도내 업태별 가격조사 결과로는 전통시장의 경우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10번째로 높고, 대형마트는 12번째, SSM은 7번째로 높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