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 부과액 지난해 비해 7.7%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13 댓글0건 본문 올해 7월분 재산세 부과액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습니다. 강원도는 도내 주택과 건축물 등 194만 건에 부과한 7월분 재산세는 9백 2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7%인 65억 원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시가 2백 1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시 175억 원, 강릉시 121억 원 순이었으며 화천군과 양구군은 5억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