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에 이어 전단지 사기 등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14 댓글0건 본문 보이스피싱에 이어 금융권을 사칭,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적어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사기 전단지가 등장했습니다. 강원지방우정청은 삼척시 원당동 모 아파트에 사는 김모씨가 우편 수취함에서 우체국을 사칭, 금융사기를 시도하는 전단지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우체국을 사칭하며 삼척지역 우편 수취함서 발견된 사기 전단지는 금융사기의 색다른 유형으로 우체국에서는 절대 우편이나 전화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없다”며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기재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