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복수노조 9곳 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13 댓글0건 본문 이달부터 복수노조가 시행된 가운데, 도내에서는 9개 사업장에서 노조 설립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도내 사업장 9곳에서 최소 2명에서 최대 16명으로 구성된 신규 노조 설립을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택시 등 운수업종이 6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같은 기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에서 분리된 사업장도 7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