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 위반 242건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14 댓글0건 본문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 농.축산물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26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지원은 이 중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168건은 형사 입건하고, 원산지 미표시로 적발된 92건에 대해서는 3천56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4% 증가한 수치로 위반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45건으로 가장 많았고 배추김치 43건, 쇠고기 41건, 곶감 9건, 닭고기 7건 등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품목이 대거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