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오리, 닭 사육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13 댓글0건 본문 올 2분기 도내 가축 사육 규모가 전 분기보다 상승한 가운데 오리·닭이 특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오리 사육 규모는 9만 4천마리로 3개월 전보다 76% 늘었고, 닭은 535만 3천마리로 3개월 전보다 12% 증가했습니다. 이는 여름 보양철 특수를 기대한 농가들이 오리와 육계의 사육규모를 대폭 늘린 데 따른 것이라고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