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14년까지 복지 공무원 7천명 확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13 댓글0건 본문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막기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7천명 더 늘립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늘 당정협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복지전달체계 개선대책'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복지전달체계 개선사업을 위해 향후 3년간 국고 1천 620억원을 지원하는 등 총 2천 400억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읍ㆍ면ㆍ동은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현재 평균 1.6명에서 3명 수준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