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소년들 수학 여행지로 춘천 급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06 댓글0건 본문 춘천지역이 중국 청소년들의 수학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오는 금요일 중국 강소성 어린이 기자단을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중국 청소년 2천3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1박2일 일정으로 춘천을 방문해 남이섬, 명동, 애니메이션박물관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한편 춘천시 관계자는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올해 여름 중국 청소년들의 방문이 3배가량 늘었다"며 "최근 중국 가정의 소득이 늘면서 해외 수학여행 붐이 불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