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치료 전담인력과 치료비가 지원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현재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1, 2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치료 지원을

2013년까지 모든 학년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지원 대상을 당초 970명에서

2학기부터는 780명이 늘어난

1,750명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