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유치, 도내 곳곳에서 할인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07 댓글0건 본문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결정된 가운데 강릉과 평창지역 일부 리조트와 음식점, 주요 관광지가 유치 축하 이벤트 행사를 마련합니다. 용평리조트는 오늘 하루 2천18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왕산 곤돌라 무료 탑승과 4만5천원인 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 입장료를 만원으로, 보광 휘닉스파크도 워터파크인 블루캐니언을 만원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각각 진행합니다. 또 강릉지역에서는 일부 음식점 등에서 손님들에게 술과 음료, 젓갈을 무료로 서비스하고 주요 관광지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 등 축제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