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올림픽 지원 특별법 공동 발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08 댓글0건 본문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여야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권성동 의원은 정부가 ‘동계올림픽 특별구역’을 지정하는 내용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권 의원 등 여야의원 40명이 공동 발의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지원 특별법’ 제정안에 따르면 도지사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장은 동계올림픽을 활성화하고 대회기간 이후에도 올림픽 개최지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특구 지정을 국무총리에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