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 구제역 보상가 낮게 책정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06 댓글0건 본문 횡성한우의 구제역 보상가가 낮게 책정돼 지역 축산농가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우농가보상 대책위원회는 정부의 매몰처분 한우 보상금액 산정이 잘못됐다며 전국 최고 브랜드에 부합하는 현실가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살처분된 횡성한우 4천647마리에 대한 보상가격이 1kg당 9천560원으로 안동지역 1만200원보다 640원이 낮게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