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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모든 준비는 끝났다. 막판 표심 잡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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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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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유치위원회는 오늘 투표를 하루 앞두고

IOC 총회 장소인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한 8명의 프레젠테이션 발표자와

100명의 공식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45분 동안 최종 드레스 리허설을 마쳤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내일

남아공 더반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23차 IOC 총회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위원들의 무기명 전자투표로 결정합니다.


투표는 오후 10시35분부터 시작되고,

7일 자정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공표됩니다.


세 후보도시가 경합 중인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경쟁은

개최지 투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안시가 한발 뒤처진 가운데

평창과 뮌헨의 양강 구도로 압축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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