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훔친 30대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05 댓글0건 본문 삼척경찰서는 대마를 훔친 혐의로 김모(36.경기 수원시)씨와 고모(38.여)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직장 동료였던 김씨 등은 지난 2일 삼척시 하장면 남모(50)씨와 최모(77)씨의 대마밭에 몰래 들어가 대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농촌지역의 경우 대마밭 관리가 허술하다는 점에 착안, 삼척의 대마밭을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낸 뒤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을 이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