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음란행위 40대 영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05 댓글0건 본문 삼척경찰서는 오늘 유흥업소 주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 등으로 임모(43.삼척시)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4월21일 오전 2시쯤 유흥주점 업주 A(33.여)씨 등 2명에게 폭력을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임씨는 지난해 7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유흥주점 업주 등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돼 재판을 받던 중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