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결혼 연령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04 댓글0건 본문 도내 초혼 연령이 남녀 모두 3세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은 31.9세, 여성은 28.9세로, 10년 전보다 남자는 2.8세, 여자는 2.9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지난해 도내 혼인 건수는 8천 3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280여 건이 증가한 반면, 이혼 건수는 3천 5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160여 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