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D-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04 댓글0건 본문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창과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 등 후보도시들이 막바지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우리 대표단은 평창의 슬로건인 “새로운 지평(New Horizons)"을 주제로 IOC 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마지막 총력전을 펼치게 됩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도 총회에 참석해 이건희, 문대성 IOC 위원과 함께 평창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