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38%는 다단계 판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01 댓글0건 본문 건강식품의 1/3 이상이 다단계 판매로 유통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안전평가원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상위 20개 회사의 실태를 분석한 결과 38%는 다단계 판매로, 21%는 방문판매로 유통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인구 고령화로 건강기능식품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판매 방안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