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공직기강 감찰 나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30 댓글0건 본문 도는 7월1일부터 공직기강 감찰에 나섭니다. 이번 감찰은 최근 정부 부처와 도내 일부 시·군의 공무원 비리 사건과 맞물려 어느 때보다 강도가 높을 전망입니다. 이번 집중 감찰 대상은 이권개입과 편법 수의계약, 성매매와 카지노 출입 등 품위 손상행위, 산림훼손 등 각종 개발과 관련된 금품 향응수수, 부당한 민원 처리 지연, 불법 무질서 방치 등입니다. 특히 고위직 공무원이 부하 직원에게 직무와 관계없이 부당한 지시를 하는 경우와 정책자료나 기밀문서를 고의적으로 유출하는 등 정치권 줄대기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