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쌀값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30 댓글0건 본문 정부가 비축미를 방출하면서 전국적으로 쌀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철원 등 도내 산지 쌀값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와 철원의 일부 미곡처리장은 쌀재고량이 1개월 정도면 모두 소진, 재고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전국 쌀값은 지난 해 10월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나 지난 25일 들어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