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준 시장, “경제도시 토대를 마련한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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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29 댓글0건본문
이광준 춘천시장이 민선 5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중견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도시 토대를 마련한 한 해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시장은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5기 취임 1년은 수도권 시대를 연
한 해였으며, 춘천의 미래를 위해
착실히 준비해 온 사업들이 착수돼
변화하는 춘천의 모습을 보인 한 해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시장은 또 경춘선 전철 개통과
풍물시장 이전, 월드레저 경기대회 성공개최,
공지천 생태하천 1단계 완공,
남춘천역 복합환승센터 지정,
약사 재정비 사업 착수 등을 성과로
자평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철 개통으로 관광객과 방문객이
폭주했음에도, 교통 숙박 등이 미흡한 점과
구제역으로 인한 농민 피해를 아쉬운 점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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